<p></p><br /><br /><br>뉴스A라이브 2부에서 시리즈로 전해드리고 있는 <민생을 부탁해> 시간입니다.<br><br>오늘은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이전엔 국회에서, 이제는 더 가까운 곳에서 도민들의 삶을 살피고 있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<br><br>1. 국회의원 3선에 도지사까지 정치를 오래 해오셨는데요. 지금 나라가 매우 혼란스러운데... 현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한다고 보십니까?<br><br>2. 이번엔 충남도정에 관해 여쭙겠습니다. 지사님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‘힘쎈 충남’을 슬로건으로 내세우셨죠. 올해로 민선 8기가 4년 차에 접어들었는데, 그동안 어떤 성과가 있었습니까? 슬로건처럼 파워풀한 성과가 있었나요?<br><br>3. 올해 충남은 ‘농업·농촌의 구조 개혁’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.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하던데요?<br><br>4.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가 겪고 있는 현상이죠. 그런데 충남에서 전국 최초로 '탄소 중립 경제 특별도'를 선포하고 탄소 중립 정책을 펼치고 있는 걸로 아는데요. 소개를 해주신다면?<br><br>5.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요.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?<br><br>오늘 말씀 감사합니다. 지금까지 김태흠 충남도지사였습니다.
